돌잔치 준비를 하면서 무수히 많은 업체가 있어서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저기 보다가 나름 오래된 것 같고 심플한 곳 찾다가 정했어요.
요즘 수건이 유행인것 같아서 많이 고민했는데 전 먹는게 좋아서 ㅎㅎ
돌떡을 드리고 싶었는데 호불호가 있을 것 같고 당일에 먹지않으면 맛도 없을것 같아서 맛있는 밥 지어드시라고 쌀로 정했어요.
택배 꼼꼼하게 잘 왔구요. 쌀이다 보니 너무 무거워서 택배아저씨께 죄송했네요.
그리고 이벤트 중이어서 추가로 주신 돌잔치용품과 이벤트 상품도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