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월아 내월아 애미라
행사 일주일 전에 부랴부랴 알아보고
고심끝에 아기똥에서 주문했어요

주문전에 고객센터에 연락해보니
일주일전에 주문해도 무리없이 상품 받아볼수 있다고 하시고

사장님이신지 궁금증에 명쾌한 답변주셔서 좋았어요

행사 3일전에 도착했구요,

불량품없이 사은품과 같이 파티하우스로 도착했네용

겨울이라 텀블러로 답례품 선택!!
크라프트 포장케이스가 홀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손님들 답례품에 다들 만족하셨어요^^
답례품 선물은 수건이 압도적이라
텀블러 답례품 준비에 조금 조심스러웠지만
좋은 선물이 되서 다행이에용

500ml 텀블러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용!
포장케이스 포함 2천원대!!
다시 생각해도 잘한거같아요

포장은 크라프트지 기본으로 깔끔하쥬
우드톤의 포토테이블과 넘나 잘어울렸어요
서비스로 온 답례품 안내문도 예뻐요♡

공구할인이랑 한달전에 결제하면 선물도 있던데
세월아 내월아 애미는 할인을 받지 못했어요
앗! 현금할인도 있었는데 카드로 결제하면서
이역시도 할인을 못챙겼지만,
포장케이스 포함해서 각종 사은품까지
가격대비 품질면에서 만족도 짝짝짝!